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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T] 스타트업 브랜딩을 망치는 흔한 실수들
브랜드의 첫인상은 단 3초.그런데 많은 스타트업이 그 3초를 망친다. 스타트업을 시작하면,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 중 하나는 “우리 브랜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?”다.하지만 현실에서는 급하게 이름을 짓고, 급하게 로고를 만들고, 임시로 만든 슬로건을 달아놓은 채 서비스를 론칭한다.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이런 말이 나온다. “우리 브랜드가 뭔지, 나도 잘 모르겠어…”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?바로 브랜딩에 대한 오해와 흔한 실수 때문이다.오늘은 많은 IT 스타트업이 실제로 범하는 브랜딩 실수들을 정리해본다.❌ 실수 1. 브랜딩 = 로고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로고는 브랜딩의 ‘일부’일 뿐이다.브랜딩은 고객의 머릿속에 우리 브랜드가 어떻게 기억되는가에 대한 모든 것이다.고객이 우리를 떠올릴 때 어떤 감정을 느..